밤도깨비 - 강릉 꼬막집, 비주얼깡패 꼬막무침

 

 

 

노숙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 먹거리 등을

 ‘1등’으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자들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

 

 

강릉꼬막집 편을 보면서 감탄...

 

밤도깨비 - 강릉 꼬막집 편, 감탄스러운 비주얼 꼬막무침

 

 

 

오후 다섯시에 오픈하는 강릉꼬막집...

 

 

 

 

더위에 한시간을 줄을 서서 1등으로 먹게된

감격스런 강릉꼬막무침

 

 

 

밤도깨비 - 강릉 꼬막집 편, 감탄스러운 비주얼 꼬막무침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이

신의 한 수라...

 

 

고소한 맛도 나고....

난생 처음 느껴보는 맛....

먹을수록 단맛이 난다는....

 

강릉 꼬막무침!!!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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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초대형 맘모스빵 - 십만칼로리 아침식사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

이서진이 맘모스빵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만드는 만큼

이서진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보로(맘모스빵)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면 안 되냐? 빵 못하겠다" 라며

'제빵왕 서지니' 별명을 내려놓겠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삼시세끼 초대형 맘모스빵 - 십만칼로리 아침식사

 

 

 

삼시세끼 초대형 맘모스빵 - 십만칼로리 아침식사

 

 

 

모닝커피와 소보로 (맘모스빵)

아침식사로 좋으네요~

 

 

삼시세끼 초대형 맘모스빵 - 십만칼로리 아침식사

 

 

 

 

 

 

 

 

 

 

설현이 울면서 만든

복숭아잼이 가득합니다~

 

 

 

 

 서지니는

있는 힘껏 한입

 

 

 

 

균상이는

다 먹을 기세로 한입

 

 

 

 

설현이는

잘라서 한입

 

 

 

 

에릭은

조금씩 나눠먹어요~

 

 

 

맘모스빵의 남다른 사이즈에

이서진, 에릭, 윤균상, 설현은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난감했다.

 

 

하지만 이내 각자의 방법으로

맛을 본 이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문보기 서울신문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16500022&wlog_tag3=naver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초대형 맘모스빵

재미있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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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얼굴 여배우 -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외모만 보면 20대의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 청순한 외모, 그리고 탄탄하고 볼륨있는 몸매는

그들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게 만든다.

 

20대들도 긴장하게 만드는 외모는 방부제라고 먹는 듯 변함없다.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여배우를 모아봤다.

 

 

 

 

동안 얼굴 여배우 -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1977년생인 김희선은 올해 41살이 됐다.

딸까지 낳은 어엿한 엄마지만 몸매와 외모는 전성기 시절 그대로다.

자연미인으로 알려진 김희선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성형수술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희선은 성형수술을 안 했다.

이제 해야 할 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46살이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하며

톱스타 부부로 유명세를 떨친 고소영.

결혼 후 한동안 작품활동을 쉰 고소영은

 KBS2 ‘완벽한 아내를 통해 배우로서 10년 만에 복귀했다.

10년이라는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0살이 됐다.

러블리한 외모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사랑은

나이를 잊은 몸매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됐다.

하지원은 MBC ‘다모로 인기를 모았으며 그 후 SBS ‘발리에서 생긴 일’,

영화 해운대’, SBS ‘시크릿 가든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선아는 올해 1975년생으로 43살이 됐다.

대부분의 여자배우들이 포털사이트에 생년월일은 공개하지 않는 것에 비해

김선아는 당당하게 생년월일을 공개한 몇 안 되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김선아는 동안형 외모로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동안 얼굴 여배우 -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배우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48세가 됐다.

독보적인 섹시걸크러쉬 많은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는 김혜수는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건강한 섹시함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47세가 됐다.

이영애는 브라운아이즈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유의 귀티나고 청순한 분위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7MBC ‘사임당으로 1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이영애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으로 눈을 사로잡았다.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41살이 됐다.

최근 SBS ‘조작에 출연 중인 엄지원은 한무영 역의 남궁민과

이석민 역의 유준상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중.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분위기가 나는 엄지원은

4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49살이 됐다.

아무리 봐도 30대로밖에 보이지 않으나 곧 50살이 다가오는 것.

엄정화는 배우 엄태웅의 친누나로 섹시 디바에서

현재는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윤유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49세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윤유선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우아한 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유선은 OCN ‘구해줘에 출연 중이다.

 

 

 

 

 

원문보기 데일리라이프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389785&memberNo=1546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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