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초대형 맘모스빵 - 십만칼로리 아침식사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

이서진이 맘모스빵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만드는 만큼

이서진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보로(맘모스빵)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면 안 되냐? 빵 못하겠다" 라며

'제빵왕 서지니' 별명을 내려놓겠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삼시세끼 초대형 맘모스빵 - 십만칼로리 아침식사

 

 

 

삼시세끼 초대형 맘모스빵 - 십만칼로리 아침식사

 

 

 

모닝커피와 소보로 (맘모스빵)

아침식사로 좋으네요~

 

 

삼시세끼 초대형 맘모스빵 - 십만칼로리 아침식사

 

 

 

 

 

 

 

 

 

 

설현이 울면서 만든

복숭아잼이 가득합니다~

 

 

 

 

 서지니는

있는 힘껏 한입

 

 

 

 

균상이는

다 먹을 기세로 한입

 

 

 

 

설현이는

잘라서 한입

 

 

 

 

에릭은

조금씩 나눠먹어요~

 

 

 

맘모스빵의 남다른 사이즈에

이서진, 에릭, 윤균상, 설현은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난감했다.

 

 

하지만 이내 각자의 방법으로

맛을 본 이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문보기 서울신문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916500022&wlog_tag3=naver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초대형 맘모스빵

재미있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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