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재미! 보는 재미!

동안 피부 만들기 - 피부에 좋은 식품

동안 미인’이라는 말이 생긴 이후,

피부 미용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의 자기 고백도 이어집니다.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피부과’와 ‘전문 마사지’ 병행이 필수라고요.

그들 중에서도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피부과’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먹는 것도 특히나 중요한데요.

이쯤하면 피부과 의사들은 뭘 먹고 사는지도 궁금해집니다.

미국 매체 위민스헬스를 통해

미국의 저명한 피부과 의사들이 먹는다는 ‘슈퍼푸드’가 공개됐습니다.

‘슈퍼푸드’라고 해서 생소한 식품이 아닙니다.

우리가 쉽게 찾을 수 있는 음식들입니다.  

1. 아보카도

미국 미네소타 의과대학 피부과 교수인 찰스 크러치필드(Charles Crutchfield)는

아보카도를 추천했습니다.

그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아보카도 하나를 먹는다”면서 “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단일 불포화 지방산이

세포막을 유지해주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지켜준다”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보카도가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건강한 지방이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해

피부 손상을 지켜준다고 설명했습니다.  

2. 아마씨

동안 피부 만들기 - 피부에 좋은 식품

 미국 코네티컷 피부과의 로빈 에반스(Robin Evans) 박사는 아마씨를 추천했습니다.
그는 “아마씨와 아마씨 기름을 정기적으로 마신다.

아마씨에는 염증을 치료하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주는 오메가-3 지방산과

비슷한 리그난 성분이 풍부하다”며 “

건선과 습진 등 피부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아마씨 기름은 변비에 도움이 되고,

몸 속 독소를 제거하는 데에 도움이 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건강한 피부와 몸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3. 두부

동안 피부 만들기 - 피부에 좋은 식품

 한국인의 밥상에 많이 올라오는 두부도

피부과 의사들이 권하는 음식으로 꼽혔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피부과 의사인 아담 그로퍼(Adam Gropper)는

 “플로리다 남부 지역은 자외선이 강해 색소 침착과 기미가 생길 우려가 있다”며 “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 3~5회 정도 두부, 템페, 된장과 같은

 ‘소이 푸드’를 섭취한다”고 말했습니다.  
두부 등 콩을 원료한 식품에는

이소플라본(isoflavones)이라고 불리는 식물성화합물이 풍부해

세포 신진 대사를 강화시켜 피부를 더욱 밝게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4. 초콜릿

동안 피부 만들기 - 피부에 좋은 식품

 달달한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희소식입니다.

미국 뉴욕 레이저 스킨 케어 전문의는 다크 초콜릿을 추천했습니다.  
“코코아는 피부의 질감과 두께를 개선하고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을 막아 건조함을 완화해주는 플라보놀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며

“코코아의 플라보놀이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는 것이 추천 이유입니다.  
단, 카카오 함량 70% 이상의 다크 초콜릿만을 권했습니다.  

5. 자몽

동안 피부 만들기 - 피부에 좋은 식품

다른 감귤류의 과일과 비교해 비타민c 함량이 월등히 높은 자몽도

피부과 의사들이 권하는 슈퍼푸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피부를 책임지고 있는

미국 비버리힐스 랜서 더마톨로지를 설립한 의사 헤롤드 랜서(Harold Lancer)는

 “피부가 단백질 콜라겐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가 충분히 필요하다”라며

 “자몽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다른 과일에 비해 혈당지수도 낮다.

안정된 혈당이 콜라겐을 파괴하는

자연 노화 과정인 당화를 늦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6. 아몬드

 동안 피부 만들기 - 피부에 좋은 식품

아몬드는 풍부한 비타민E가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대표 ‘뷰티 식품’ 입니다.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 피부과 전문의는

“매일 먹는 아몬드가 항염증 효과에 탁월하다”고 말했습니다.

아몬드의 비타민E가 활성산소의 연쇄반응을 차단해

세포와 조직 손상 방지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줍니다.  

원문보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20000519

커피 효능 알아보기 - 당뇨에 커피가 좋다.!!!!

unsplash

요즘 커피 효능에 대해 관심이 많네요~

카페인이 들어 있어 건강 음료라 생각 않던 커피가

몸에도 좋다는 사실!!

커피 효능 알아보기 - 당뇨에 커피가 좋다.!!!!

하버드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당뇨를 예방 할 수 있다.

하루 한잔 커피가 당뇨병 발병을 10%,

하루 6잔 커피가 당뇨병 발병을 50% 감소 시킨다는 사실~

그리고 평소 마시던 커피에 한잔 더 마시면

4년후 당뇨병 발병 위험을  11% 감소 시킨다.

 아메리카노 (원두커피)에 한해서.!!!!!

커피 효능 알아보기 - 당뇨에 커피가 좋다.!!!!

커피를 마시면

전립선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매일 6잔 커피 섭취로

전립선암 발병률 19%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

마찬가지로

아메리카노(원두커피)에 한해서이다.

하지만,,,,,

믹스커피는

포화 지방이 들어 있어,

오히려 전립선 암을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인스턴트커피는 제외!!!!

커피 효능 알아보기 - 당뇨에 커피가 좋다.!!!!

그리고 커피의 효능

커피를 마시면 충치를 예방 할 수 있다.!!!

커피 속 플라보노이드가 충치균을 제거하고

치아 건강에 분명하게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

원두커피 한잔으로 당뇨를 잡으세요!!

겨울 과일 [대봉감] - 기침에 특효 대봉감 효능

친정에서 감을 몇개 땄네요~

겨울 과일 [대봉감] - 기침에 특효 대봉감 효능

날씨가 추워지면

겨울 과일로 천연 비타민 보충하고....

면역력을 키워서 감기를 예방합니다.~

겨울과일 [대봉감]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겨울 과일 [대봉감] - 기침에 특효 대봉감 효능

[대봉감]

'큰 봉우리'라는 뜻의 대봉감~

감 중에서도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겨울 과일 [대봉감] - 기침에 특효 대봉감 효능

[대봉감]

당도가 높고 감 모양 또한 아름다워

'감 중의 왕'으로 불립니다.

겨울 과일 [대봉감] - 기침에 특효 대봉감 효능

대봉감 & 단감  크기 비교

단감의 몇배???

[대봉감] 효능은

피부 노화방지,

고혈압 예방,

숙취해소에 좋다.

피부 노화방지

▼

이 같은 효능은 떫은 감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폴리페놀 성분 때문이다.

떫은맛을 내는 폴리페놀은

유해 물질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피부 주름을 펴 줘 화장품 원료로도 쓰인다.

숙취해소

▼

대봉감 홍시는 숙취해소에도 좋다.

대봉감 등 떫은 감은 홍시가 되면 떫은맛을 내는 폴리페놀이

덩어리로 뭉쳐 탄닌이 돼 떫은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단맛은 강해진다.

탄닌은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흡착해 배출한다.

고혈압 예방

▼

폴리페놀은 혈관에 쌓여 있는 지방을 배출해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감에는 나트륨을 제거하는 칼륨(K)이 과일 중에서 가장 많아

폴리페놀과 함께 동맥경화나 고혈압 완화에 도움을 준다.

감기 예방, 피로회복

▼

비타민 A, B가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C는 1g당 30∼50㎎을 함유해

귤의 2배, 사과보다 6배나 많아

면역력을 높여준다.

원문기사보기

http://v.media.daum.net/v/20111214143109964?f=o

뱃살 제거에 좋은 다이어트 음식

이제 출렁거리는 뱃살과 이별할 시간

다이어트를 한다 해서 무조건 기름 섭취를 중단할 수는 없다.

이때 몸에 이로운 지방을 주는 올리브유를 섭취하면 뱃살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리브유는 콜레스테롤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채소 섭취 시 살짝 곁들어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다.

또한, 올리브유는 올레산이 풍부해 공복시 한 수저 떠먹으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할 때 친하게 지내면 좋은 ‘콩’.

콩에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서 복부 지방 제거에 아주 효과적이다.

콩의 수용성 섬유질은 콜레스테롤, 독성물질 등을 흡착해주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천연 탄수화물 차단제라 불리는 흰 강낭콩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아주며,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단,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아침에 먹으면 좋은 사과는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더욱 좋다.

사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펙틴이 들어있어 포만감을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지방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붉은 과일은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색깔이 진할수록 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이어트 식단에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토마토.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수분 함량 때문에 복부 지방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또한,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이 지방 합성을 억제해 식욕 호르몬을 조절한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파인애플 식초 다이어트.

이는 파인애플이 뱃살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이 들어있어

소화를 돕고 뱃살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복부 팽만을 줄여주고 나트륨 수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고기를 섭취한 후 또는 짠 음식을 먹을 때 파인애플을 같이 곁들이면 좋다. 

낮은 열량을 자랑하는 바나나 역시 뱃살 제거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파인애플과 함께 다이어트 식초 재료로 많이 사용되며, 

노폐물 배설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바나나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한데,

이는 장의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고 복부팽창 현상을 막아준다. 

수박은 과일 중에서 가장 많은 수분 함량을 자랑하는 과일이다.

수박은 수분 함유량이 91%로 매우 높아 체내 수분 유지에 효과적이며

 100g당 31kcal의 저칼로리 과일이다.

또한, 지방과 콜레스테롤 성분이 없으며 탄수화물 함량도 낮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하루에 아몬드 10알을 꾸준히 먹으면 건강한 체력유지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 속에는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꺼리는 사람이 많은데,

아몬드 속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준다.

과다하게 먹는 것은 좋지 않지만, 적당량을 섭취하면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은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는 신진대사를 증진해 체중 감량을 높고,

특히 포만감을 유발하는 렙틴 호르몬에 대한 민감성을 향상시킨다. 

단, 연어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과다 섭취는 좋지 않다.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아보카도 역시 뱃살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보카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복부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며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한, 체내의 지방 연소를 돕고 식욕을 억제해줘 체중을 감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원문보기 데일리라이프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829500&memberNo=15460571